LX MMA는 각종 산업용 소재로 사용되는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를 국산화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국내 수요업체의 수급안정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LX 홀딩스와 일본 유수의 종합화학업체인 스미토모화학, 일본 촉매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1년 3월
석유화학제품 제조업
여수/서울/대전
1991년 3월 회사 설립이래 한국 화학산업의 메카인 여수 국가 산업단지 내에 연산 100천톤 규모의 MMA 1, 2공장과 50천톤 규모의 PMMA 1공장
그리고 2005년 벌크 중합방식의 PMMA 2공장을 준공함으로써 40천톤의 PMMA 생산능력을 추가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LX MMA는 합작선과의 계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하여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 이념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8년 MMA 제3공장 준공, 2010년 PMMA 2공장 증설과, 2011년 PMMA 1공장 증설을 통하여, PMMA는 총 123천톤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2019년 MMA 제3공장 Revamping을 통해 MMA는 80천톤이 늘어난 총 260천톤 생산능력을 갖춰 국내 1위 공급업체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세계적인 MMA 업체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전반에 걸쳐
새롭고 지속적인 혁신 활동 추진
제품불량 및 클레임 제로화라는 목표 아래 6 시그마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산공정 개선, 고객서비스 향상 활동, 업무 프로세스 개선활동 등을 통해
세계수준의 품질경쟁력과 기업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세계적인 화학회사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습니다.